Monday, August 19, 2013

Seaway Depth to be Deepened to 16M for 10,000TEU

[現 뱃길 수심 14m, 4000TEU급 이상 입항 못 해… 항만업계 "16m로 늘리자" 주장 잇따라]

대형화물선 노선 하나도 없어 수도권 화물, 육로로만 운송… 경쟁력 잃고 환경에도 악영향
기재부, 타당성 조사 나섰지만 2800억원 달하는 공사비 부담

큰길을 다니다 보면 화물차에 실려 가는 커다란 컨테이너를 볼 수 있다. 수출입 화물 운반용으로 흔히 쓰이는 이 컨테이너는 대개 길이 20피트(feet)짜리로 이것 한 개분을 '1TEU'라 부른다. 따라서 4000TEU급 화물선이라면 이런 컨테이너 4000개를 실을 수 있는 규모의 화물선을 뜻한다. 현재 인천항에는 4000TEU급 화물선까지만 들어올 수 있다. 인천 앞바다에서 항구까지 배가 드나드는 뱃길의 깊이가 이 정도까지만 소화할 수 있는 14m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보다 큰 화물선이 드나들려면 뱃길의 바다 밑을 더 파서 수심(水深)을 늘려야 한다〈그래픽〉.

 인천항 항로 수심 개념도(위 그래픽). 15일 오후 인천 신항 건설 현장에서 대형 장비들이 움직이고 있다(아래 사진).
15일 오후 인천 신항 건설 현장에서 대형 장비들이 움직이고 있다. 인천항과 인천 신항은 모두 수심이 14m에 불과해 대형 컨테이터 선박이 입항할 수 없기 때문에 바닥을 준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아래 사진) /채승우 기자
전 세계적으로 화물선의 규모가 커지는 추세인 가운데 인천항의 발전을 위해 대대적인 바닥 준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전 주력(主力)이었던 4000TEU급 이하 배들은 경쟁력이 떨어져 줄어드는 반면 6000TEU급 이상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1만TEU 이상도 2011년에 110척이었던 것이 올해는 175척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배가 클수록 컨테이너 1개당 운송 비용이 줄어 경쟁력이 커진다. 이 때문에 일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인천항 뱃길의 수심을 최소 16m로 늘려 1만TEU급 화물선도 드나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획재정부도 최근 인천 신항 항로의 수심을 16m로 늘리는 사업의 타당성을 조사 중이다. 현재는 인천항의 수심 문제 때문에 유럽과 미주 지역의 대형 화물선 노선이 아예 없는 형편이다. 이런 화물은 부산항이나 광양항에 내린 뒤 육로를 통해 수도권으로 싣고 오거나 수도권의 화물을 그곳까지 싣고 가 내보낸다.

인천대 무역학부 김홍섭 교수는 "인천항에 대형 화물선이 못 들어오다 보니 수도권의 국제 경쟁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수많은 화물차가 수도권과 부산·광양항을 오가면서 일으키는 환경오염 문제도 심각하고, 경부고속도로 등 경부축(軸) 도로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항은 현재 운영 중인 내항(도크)·남항·북항 뱃길이 모두 수심 14m이며, 특히 송도에 새로 만들고 있는 인천 신항의 항로마저 수심 14m로 계획돼 있다. 2015년 완공 예정인 인천 신항은 기존 부두와는 다르게 밀물·썰물 때와 관계없이 늘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전천후 인천항' '동북아 물류의 허브(hub) 기지'가 되게 하려는 곳이다.


 인천항 항로.
지역 항만업계는 부산과 광양 두 항구를 대표적 수출입 항만으로 키우는 '투-포트(Two-Port) 전략' 때문에 인천항의 발전이 늦은 것으로 본다. 투-포트 전략은 태평양을 건너 유럽과 미주로 뻗어나가기 위해 이 두 항구가 특히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나온 정책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중국이 성장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인천과 마주 보고 있는 중국의 톈진(天津), 칭다오(靑島), 다롄(大連) 항구에는 8000~1만TEU급 화물선이 드나들고 있다. 인천 항만업계의 이 같은 요구는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공약으로도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길이 15㎞, 너비 600~1000m 항로의 바닥을 2m 더 파내는 준설 공사 비용으로 2800여억원이 필요하다는 점이 부담으로 남아 있다.

인천항만공사 김춘선 사장은 "대(對)중국 교역의 중요성 하나만 따져도 인천항은 이제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엔진 역할을 맡게 됐다"며 "항로 준설에 3~4년이 걸리는 만큼 하루빨리 16m까지 수심을 늘리는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Thursday, August 15, 2013

Chairman Han, Shogun of Japanese Slot Machines is to Plunge into Youngjong Remodel



해양수산부는 국내 첫 민간 항만재개발 사업인 인천 영종도 매립지 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창우 마루한 회장(82)이 이끄는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를 단독 지정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드림아일랜드는 지난해 9월 이 지역에 한상(韓商) 비즈니스센터와 스포츠시설, 호텔, 물류단지 등을 만들겠다는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해수부는 다른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 사업에 참여할지를 묻는 제3자 제안공모를 실시했으나 참여 의향을 밝힌 기업이 없었다. 이에 따라 최초 제안자인 드림아일랜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돼 정부와 협상에 나서게 된다.

드림아일랜드는 일본에서 ‘빠찡꼬 황제’로 유명한 한 회장 등 일본 내 한상(韓商)들이 104억원을 공동 출자해 세운 기업이다. 한 회장의 지분은 62%. 그가 처음으로 하는 한국내 대규모 투자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림아일랜드가 제출한 제안서에 따르면 한상들은 서울 여의도 면적(290만m²)과 비슷한 영종도 매립지(316만m²) 땅에 2018년까지 1조1180억원을 투자한다. 쇼핑몰과 워터파크, 골프장 등 위락시설도 들어서지만 가장 중요한 시설은 ‘한상을 위한 비즈니스 공간’이다.

세계한상대회를 열 수 있는 한상 비즈니스센터 외에 전 세계 한상들이 ‘영빈관’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호텔, 외국에 본사가 있는 한국계 기업을 위한 기업전시관과 상설판매장 등 한상 관련 시설을 이곳에 모을 계획이다.

드림아일랜드 관계자는 “한상 기업들이 해외에서는 유명 기업이지만 정작 한국 내에서는 어떤 기업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기업전시관과 상설판매장을 통해 모국 내 인지도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수부 당국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타당성 검토 결과 투자비 조달 방식 등 일부 조항을 제외하면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른 시일 내에 드림아일랜드와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Sunday, August 11, 2013

Inauguration

 On late July 25th, I was assigned the office of one of hundred Preparatory Budgeting Committee members of Incheon Metropolitan City by the mayor, Mr. Younggil Song for the 1st term of 2 years.

 On that same day, I belonged to the Sub Committee of Incheon Free Economic Zone Authority at my option. This sub committee is composed of ten members and one of ten sub committees; Planning, Economy, Health, Woman, Construction, Culture, Metro City, Environment, Harbor and IFEZ.

 At a glance, Incheon is facing many a challenge. Among them, the municipal financial gravity, the impending 2014 Asian Game and the completion of 3 Free Economic Zones, 2 of which, Youngjong Heaven City and Cheongna International City projects have incessantly haunted Incheon and its people with the grimace of the recession of the lack of the migrants and the dwellers since 2003, the molding of the master plan are the key issues.

  As one of the very interested Incheon citizens, I will try to probe the circumstances and to find out the solve with the aids and the helps from the earth village. Please stay tuned at this instructive and perhaps lucrative blog in the future.